세월호 유가족 대표단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가진 원내지도부와 3차 면담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자리를 나서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조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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