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일베 박카스남' 사건의 최초 유포자가 40대 서초구청 공무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일베 박카스남' 사건을 언급했다.
신동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무원 할일 없이 사고만 친다"며 "팩트면 박원순 시장 책임지고 물러나야 하는 꼴이다"고 비난했다.
이어 "공무원 뽑아봐야 성매매 하는 사회악 꼴이고 문재인 대통령은 사회악만 키운 꼴이다. 공무원 아니라 성(性)무원 꼴"고 덧붙였다.

한편, '일베 박카스남' 사건은 40대 서초구청 공무원이 최초 유포자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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