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뷰티 브랜드 입큰은 올 봄 메이크업 제품 '블루벨 가든'을 출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블루벨 가든'은 미니멀하면서도 레트로 풍이 강한 파스텔 톤 색상을 그대로 담아 올 봄 과감하면서도 상큼한 메이크업을 콘셉트로 했다. 먼저 '럭셔리 다이아몬드 인 아이즈 블루벨 가든'(12.3g, 3만5천원대)은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한 아이섀도우로 은은한 아이보리부터 자연스러운 브라운, 텐저린 오렌지, 골드 펄을 함유한 로얄 블루 색상까지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502/1422967403333_1_214922.jpg)
데일리로 사용 가능한 핑크 우유 컬러의 럭셔리 다이아몬드 인 립스 '핑크 멜로디'(3.4g, 2만5천원대)와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애시드 오렌지 컬러의 '오렌지 칸타타'(3.4g, 2만5천원대) 등도 이번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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