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헤어 제품 '마룰라 안티-드라이니스 모이스처 컬렉션(Marula Anti-Dryness Moisture Collection)'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 헤어 세럼으로 구성된 '마룰라 안티-드라이니스 모이스처 컬렉션'은 뛰어난 보습력의 마룰라 오일이 모발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분 보호막을 강화해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에 강력한 수분을 충전해준다.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501/1422603341524_1_164435.jpg)
샴푸(300 ML, 2만5천원)와 트리트먼트(200 ML, 2만5천원)는 마룰라 오일의 수분 충전 효과에 콩 단백질과 청보리 새싹 성분이 더해져 푸석해진 모발과 두피에 건강한 영양을 부여해준다. 함께 출시된 헤어 세럼(100 ML, 2만7천원)은 탁월한 수분 코팅 효과와 더불어 피토스테롤∙세라마이드 성분의 깊은 영양감을 모발 끝까지 전해줘 머릿결을 탄력있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설페이트 계면 활성제를 비롯한 6가지 합성 화학 성분을 배제한 6-프리 시스템(6-Free System)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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