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축구라인을 론칭한다고 5일 발표했다.
뉴발란스는 글로벌 축구시장 진출을 공식 발표하고 리버풀 FC, 스토크시티 FC, FC 포르투, 세비야 FC 등 유럽 명문 구단들과의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특히 리버풀 FC와는 파격적으로 다년계약을 진행, 리버풀 FC에 상품을 제공하고 뉴발란스 공식 매장에서 리버풀 관련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502/142309803659_1_100801.jpg)
선수 개인 후원자로는 아론 램지(아스널), 아드낭 야누자이, 마루앙 펠라이니(이상 맨체스터 UTD), 사미르 나스리, 빈센트 콤파니, 페르난도 헤제스, 헤수스 나바스(이상 맨체스터시티 FC), 알바로 네그레도(발렌시아 FC), 니키차 옐라비치(헐시티 AFC), 팀 케이힐(상하이 선화)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됐다.
한편, 뉴발란스코리아는 축구라인 국내 매장을 올해 내로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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