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우드 캔들 론칭한 브랜드 '디오' 주목

동신종합목재와 오컴즈의 협약으로 브랜드 '디오(D.O)'가 탄생했다.

디오는 나무로 만든 향초인 리얼 우드 캔들을 론칭하였는데 기존의 소이캔들, 양키캔들과 달리 심지부터 용기까지 전부 우드로 만들어진 이 리얼 우드 캔들은 아로마 테라피 기능성까지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있다.

이 리얼 우드 캔들은 소비자들에게 스트레스해소 효과와 함께 국내산 자연 목재를 향초 용기로 사용함으로써 디자인의 우수성, 주변경관과의 조화, 자연스러움을 인정받았다.

또한 특수 방염 처리를 통해 용기에 불이 붙지 않음을 증명해낸 디오(D.O)의 론칭에 소비자들은 '획기적이고 독특하다', '마음 편하게 켜놓고 잘 수 있어 좋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오 관계자는 "우리 디오는 국토에 자생하는 자연목에 아로마 캔들을 담아 특별함을 널리 확산하는 프랜차이즈로 앞으로도 더욱 멀리 그리고 높이 리얼 우드 캔들을 알릴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디오 관련 사항은 전화상담(1644-5459)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유칼립투스, 레몬라벤더, 망고자스민, 오션블루 등 총 6종의 향을 가진 우드캔들을 구비하고 있다.

/생활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