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주기자] 지난 1978년에 출간돼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게 됐다.
김철범 아이이펍 대표는 "시가 모바일 시대로 오면서 많이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인데 이생진 시인의 시낭송회 때 느꼈던 시에 대한 감동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이 시집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자책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현재 전자책은 안드로이드 마켓 및 애플 스토어 등에서 유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강현주기자] 지난 1978년에 출간돼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게 됐다.
김철범 아이이펍 대표는 "시가 모바일 시대로 오면서 많이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인데 이생진 시인의 시낭송회 때 느꼈던 시에 대한 감동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이 시집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자책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현재 전자책은 안드로이드 마켓 및 애플 스토어 등에서 유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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