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업체 엠파스는 국정홍보처로부터 35억6천만원을 받고 국정브리핑 웹메일시스템을 구축해주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시스템 구축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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