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는 모바일 게임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4일 만에 56만명이 참여했다고 5일 발표했다.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은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인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192개국, 4억명이 즐기는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원작의 콘셉트 및 캐릭터의 개성을 그대로 구현했다.
이성현 선데이토즈 마케팅팀장은 "해외 유명 IP를 더한 이번 작품은 기존의 '애니팡' 팬들은 물론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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