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는 10월 말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스누피' '찰리 브라운'와 같은 유명 캐릭터가 등장하는 '피너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캐주얼 게임이다.
제시되는 원화와 다른 부분을 찾아 터치하는 재미를 구현했다. 게임 내 이미지는 만화, 도서 등에 등장한 수백만장의 원화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성현 선데이토즈 마케팅팀장은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피너츠' IP의 친숙함에 선데이토즈 특유의 대중성을 결합한 게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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