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는 모바일 게임 '애니팡 터치(해외명 백야드 블래스트)'를 전 세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애니팡 터치'는 손쉬운 조작과 동화풍 캐릭터를 앞세운 퍼즐 게임이다. '아기새의 길 찾기' '통조림 먹여주기' 등의 미션을 통해 이용자의 두뇌 플레이를 유도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퍼즐 게임의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올해 첫 글로벌 출시작인 '애니팡 터치'를 흥행시킨다는 계획이다.
'애니팡 터치'의 해외 커뮤니티를 담당하는 손민정 선데이토즈 과장은 "'백야드 블래스트'는 캐릭터형 퍼즐과 두뇌 플레이가 결합된 차별화된 재미를 전할 기대작"이라며 "올해의 해외 출시 1호라는 기대에 걸맞는 최고의 서비스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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