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이트인 벅스(대표 김경남 www.bugs.co.kr)가 주간 음악사이트 순위에서 1위를 탈환했다.
벅스는 12월 3주(18~24일) 메트릭스 순위 산정 기준으로 음악 사이트 1위를 기록, 2위인 소리바다를 제쳤다.
그뒤로 멜론, 뮤즈, 엠넷이 차례를 이었다.
벅스측은 "최신 가요는 물론 국악, 트로트, 7890 등 새로운 서비스를 연달아 선보이며 전반적인 음악서비스를 개선해온 노력에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7890의 경우 7080과 90년대를 나눠 서비스하는 등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해 좀더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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