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 게임 롤 점검이 완료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5일 인기 온라인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 측은 서버 안정화를 위한 점검을 열었다.
점검은 이날 오후 2시까지였으나 오후 4시로 연장됐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오후 2시 30분께 종료됐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점검 연장으로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알렸다.
한편, 이번 롤 점검은 서버 안정화를 위함으로, 점검 이후 불멸의 영웅 이렐리아, 불멸의 영웅 탈론 스킨이 출시됐다.
롤 점검 중에는 게임 접속 및 모바일 상점,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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