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야놀자 앱으로 숙박을 예약하면 신형 스포츠세단을 타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7일 야놀자(대표 이수진)는 오는 27일까지 야놀자에서 숙소를 예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70명에게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스토닉'과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시승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당첨자에게는 차량과 함께 주유상품권 및 여행지에서 유용한 품목으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를 제공한다. 기프트 세트는 ▲5만원 주유권 ▲스토닉의 로고가 새겨진 탄산수 ▲텀블러 ▲야놀자 좋은숙박연구소 비품 브랜드 '투고킷(To-Go Kit)' ▲브랜드 굿즈 '놀-잇템(에어베드)'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야놀자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 총괄 상무는 "고객들의 즐거운 여름 휴가를 위해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협업해 숙박과 교통을 한번에 해결해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고객들에게 최고의 혜택과 서비스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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