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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폰'은 단순한 개발자들의 장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폰(oPhone)'의 소개 동영상에 대해 자사 개발자들의 단순한 장난이었다며 진화에 나섰다.

지난 7일 해외 유력 온라인 매체에는 MS에서 제작된 콘셉트폰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MS가 콘셉트폰으로 제작한 '오폰'은 윈도모바일 OS를 사용하고 쿼티(QWERTY) 키패드와 숫자키, 뮤직 인터페이스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동영상이 세계 최대의 UCC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퍼지자 MS가 직접 진화에 나섰다.

한국MS 관계자는 "본사에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오폰'은 단순한 개발자들의 장난"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휴대폰 관련 사업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MS가 애플 '아이팟'의 대항마로 '쥰(June)'을 내세운 바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기기를 개발 중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놀랄 만큼 잘 만들어진 콘셉트폰의 동영상과 함께 애플에 이어 MS도 휴대폰 사업에 뛰어들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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