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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탄, 13일 직장인 대상 무료특강 실시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외국어 학습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그중 중국어는 가장 전망 있는 언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한국은 중국을 가까이 마주하고 있는 나라로 한중 FTA 등을 통해 한중 관계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됨에 따라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어 교육시장은 매년 20%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중국어 학습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중국어 교육의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는 힘찬 포부를 밝힌 ㈜차이나다(대표 김선우)는 중국 명문대학 출신의 중국전문가들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젊고 유능한 중국인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디지털 중국어 교육 서비스 '차이나탄'을 운영 중이다.

차이나다는 지금까지 중국 전문 미디어 '두두차이나'를 통해 중국과의 정보의 벽을 허무는데 노력했다면, 이제 '차이나탄'이 한국과 중국의 언어 장벽을 허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차이나탄'은 스마트 시대에 맞춰 PC, 스마트폰, 태블릿까지 여러 디바이스에서 하나의 계정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중국어를 더욱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학습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차이나다의 비전이 만들어낸 결과다.

최근 대국민 중국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중국어 입열기 6주 캠프를 진행한 차이나탄은 오프라인에서도 중국어와 중국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차이나탄의 6주 캠프에 선발된 인원들은 학습 서비스 및 특별관리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강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중국어 입열기 도전에 나선다.

아울러 오는 13일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당신이 모르는 중국, 그리고 중국어'를 주제로 중국어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차이나탄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직접 출연하여 한국의 학습자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주상이사가 '네이티브 처럼 소통하는 중국어 학습법'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현재 한국외교부 국립외교원 전임강사인 진리교수가 '천마행공 알리바바 마윈, 그를 배우다'를 주제로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마윈의 성공스토리를 원어로 강연을 진행한다.

차이나탄 관계자는 "이번 오프라인 강연을 통해 가까이서 중국어 학습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기존 중국어 교육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려고 한다"면서 "이같은 의미있는 오프라인 활동들을 점차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이나탄 자세한 강연소식 및 세부내용은 차이나탄 홈페이지(www.chinata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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