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이홍구 델코리아 대표를 선임했다.
이홍구 신임 대표는 21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컴 대표로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1957년생인 이홍구 대표는 한국IBM과 한국HP, 델코리아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을 거친 IT전문가다.
한편, 한컴은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김상철 소프트포럼 회장과 김정실 캐피탈익스프레스 회장, 김한준 다윈텍 전무를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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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이홍구 델코리아 대표를 선임했다.
이홍구 신임 대표는 21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컴 대표로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1957년생인 이홍구 대표는 한국IBM과 한국HP, 델코리아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을 거친 IT전문가다.
한편, 한컴은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김상철 소프트포럼 회장과 김정실 캐피탈익스프레스 회장, 김한준 다윈텍 전무를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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