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30대 여성 디자이너인 김빈 빈컴퍼니 대표의 입당원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당 인사말을 통해 "저는 젊은층이 다시 열정으로 들끓게 만들고 싶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고 생산하고 공유하고 연결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그들의 자리를 그들 스스로 만드는, 그들의 브랜드가 넘치는 '청년 명장 시대'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30대 여성 디자이너인 김빈 빈컴퍼니 대표의 입당원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당 인사말을 통해 "저는 젊은층이 다시 열정으로 들끓게 만들고 싶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컨텐츠를 만들고 생산하고 공유하고 연결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그들의 자리를 그들 스스로 만드는, 그들의 브랜드가 넘치는 '청년 명장 시대'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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