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여야 중진의원들과 만나 회동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전날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무쟁점 계류 법안을 처리한다. 여야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노동개혁 5개 법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일명 원샷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등 쟁점법안은 상임위 문턱 조차 넘지 못해 연내 처리가 무산될 전망이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여야 중진의원들과 만나 회동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전날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무쟁점 계류 법안을 처리한다. 여야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노동개혁 5개 법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일명 원샷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등 쟁점법안은 상임위 문턱 조차 넘지 못해 연내 처리가 무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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