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천정배, 박원순 서울시장,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이상 왼쪽부터)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고 조영래 변호사 25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결국 분당으로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은 가운데 이날 오전 중진 의원들이 문 대표의 퇴진을 전제로 하는 중재안을 내놓았다.
포토뉴스
무소속 천정배, 박원순 서울시장,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이상 왼쪽부터)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고 조영래 변호사 25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결국 분당으로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은 가운데 이날 오전 중진 의원들이 문 대표의 퇴진을 전제로 하는 중재안을 내놓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