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맨 오른쪽)와 이종걸 원내대표(왼쪽 두 번째)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제17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국회부의장을 지낸 백봉 라용균 선생의 기념사업회가 매년 국내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모범적인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맨 오른쪽)와 이종걸 원내대표(왼쪽 두 번째)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제17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국회부의장을 지낸 백봉 라용균 선생의 기념사업회가 매년 국내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모범적인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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