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22일 오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에 휠체어를 타고 들어서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22일 새벽 0시 22분 급성심부전증과 패혈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국가장으로 거행되며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다.
포토뉴스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22일 오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에 휠체어를 타고 들어서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22일 새벽 0시 22분 급성심부전증과 패혈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국가장으로 거행되며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