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23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김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씨를 위로하고 있다.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 22일 새벽 0시 22분 급성심부전증과 패혈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국가장으로 거행되며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23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김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씨를 위로하고 있다.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 22일 새벽 0시 22분 급성심부전증과 패혈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국가장으로 거행되며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