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민 기자] 국내 강소기업 S&J Global 대표 이우식은 Pharmacofood 대표 최학주와 해외 16조 인삼시장에 K-Healthfood 알리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고 16일 밝혔다.
최학주 박사는 창약(약학박사)을 전공하고 대전대 난치성면역질환동서생명의학연구센터와 대구한의대 본초학교실(연구교수)에서 20여 년간 기능성 소재 개발을 해왔다.

30여 편의 논문과 100건 이상의 특허발명을 했고, Rg3를 증가시키는 기술, 생물전환에 의한 발효홍삼 등의 기술을 발명해 특허 등록을 한 거장이다.
현재 특허기술이 가미된 홍삼 관련 제품이 해외시장에서 호평받고 있고, 금산인삼약초진흥원의 참여와 지원 사업으로 미국·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 등 5개국으로 수출을 펼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