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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韓·EU성명에 "평화의 가면 내던져⋯韓 적대원칙 불변"

북한이 최근 한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해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고 비난하면서 한국을 적대시하는 원칙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13일 외무성은 '10국 대변인' 명의 담화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 철원 군사분계선 넘어온 북한군…"귀순하겠다" 의사

    지난 23일 밤 강원도 철원군 일대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북한군 1명의 신병을 우리 군이 확보한 가운데, 해당 북한군이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24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MDL을 도보로 넘어온 해당⋯

  2. 김여정 "우리의 핵은 영구불변"…G7 선언문에 '발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문구가 담긴 것에 대해 "월권행위"라고 비판하며 핵 보유를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부장은⋯

  3. "북한, 엔비디아 GPU 확보"⋯드론·해킹 등 AI 군사 활용 가능성 제기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우회해 엔비디아(NVIDIA)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을 확보하고 인공지능(AI) 연구에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16일 김민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첨단기술전략센터장이 발표한 '북한 AI⋯

  4. 北, 韓·EU성명에 "평화의 가면 내던져⋯韓 적대원칙 불변"

    북한이 최근 한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해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고 비난하면서 한국을 적대시하는 원칙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13일 외무성은 '10국 대변인' 명의 담화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5.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 분리

    국방부가 10일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안보 수사 기능을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하기로 했다. 방첩·보안 업무는 오는 7월 말 창설되는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이 각각 분리해 전담한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6. 日 다카이치, 안동 고등학생들에게 "감동했다" 메시지 공개

    지난달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했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안동 고등학생들로부터 일본어 메시지를 받고 "감동했다"는 소감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다카이치 총리는 9일 자신의 엑스(X⋯

  7. 시진핑 방북, 비핵화 논의 오갈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 방문을 앞둔 가운데, 중국 외교부가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안정 유지를 위한 당사국의 건설적 노력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5일 시 주석이 방북⋯

  8. 김정은, 딸 주애와 좌초됐던 '강건호' 항해 시험 참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해 진수식 도중 좌초됐던 신형 5000t급 구축함 '강건호'의 항해 시험을 참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4일 작전수행 능력평가 시험 공정에 착수한⋯

  9. 안규백 "한일 군수지원협정, 신중해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논의에 대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전날⋯

  10. 주한이란대사, 나무호 피격 "절대 개입한 것 없다" 부인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한국 선박 HMM 나무호를 타격한 주체가 이란이라고 사실상 지목한 가운데, 주한이란대사는 "개입한 것 없다"고 부인했다.외교부는 27일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를 서울 청사로 초치해 한국 선박 공⋯

  11. 정부 "나무호 피격, 이란 대함미사일 가능성 결론"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중이던 HMM 나무호를 타격한 두 개의 발사체가 기존에 추정했던 드론이 아닌 이란의 대함 순항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27일 밝혔다.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HMM 나무호⋯

  12. 韓선박, 원유 싣고 호르무즈 첫 통과…통행료 내지 않기로 이란과 협의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26척 중 한 척이 한국 정부와 이란 당국 간 협의를 거쳐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해협을 통과했다.외교부는 20일 "우리 유조선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항행을 지속하고 있다"고⋯

  13. [속보] 외교부 "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항행 지속"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과 화물선⋯

  14. 이란 "나무호 피격, 누가 저질렀는지 우리도 의문…조사중"

    이란 외무부가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해 "어떤 행위자가 이 일을 저질렀는지 의문"이라며 자신들도 조사 중이라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이란 매체들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15. 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입국⋯환영 인사에도 굳은 표정

    북한 스포츠 선수단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이 8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내고향 선수단은 17일 오후 2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내고향 선수단은 선수 27명,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으로⋯

  16. 나무호 피격한 비행체 잔해, 韓 도착…이란 증거 나올까

    호르무즈 해협의 한국 선박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의 잔해가 국내에 도착했다.외교부는 15일 "잔해는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와 협의를 통해 항공편으로 도착했다"며 "전문기관에서 정밀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잔해는⋯

  17. [속보] 나무호 타격한 비행체 잔해, 韓도착…"정밀분석 예정"

    호르무즈 해협의 한국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의 잔해가 국내에 도착했다.외교부는 15일 "잔해는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와 협의를 통해 항공편으로 도착했다"며 "전문기관에서 정밀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잔해는 국방과학⋯

  18. 고위당국자 "나무호, 이란 아닌 곳에서 공격했을 가능성 상식적으로 크지 않아"

    정부가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화물선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19. 한미 국방장관 회담⋯안규백 "韓주도 한반도 방위 실현에 최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한국 주도의 한반도 방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펜타곤(미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