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왼쪽), 이광우 본부장 [사진=아이뉴스24 DB][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17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경호처장 대행)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신청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최기철 기자좋아요 응원수 249 안녕하십니까. 최기철입니다. 尹 측 "국수본, 자신들 불법 감추려 보복수사" 법무부, '2년 송환거부' 외국인 강제퇴거 주요뉴스새로고침 김갑수 "김새론 어려서 비린내 났겠지만⋯미성년과 교제, 나쁠 일은 아냐" "백종원 '손절'"⋯끊이지 않는 논란 속 한돈자조금 광고 중단 민주 "최상목, 19일 '최종시한' 맞아"…탄핵 여부는 '침묵' 中, 대학 졸업자 수는 사상 최고인데⋯청년 실업률 16.1% 정무위 여야 "김병주 MBK 회장 불출석, 고발하고 청문회 추진" 尹 측 "국수본, 자신들 불법 감추려 보복수사" 법무부, '2년 송환거부' 외국인 강제퇴거 엔비디아 AI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5' 개막 KAIST의 '굴욕'…세계적 대학평가기관으로부터 손절당해 "혼란한 시국에 문화 죽어"…'공연 불황' 언급한 가수 김장훈
--comment--
요번 구속영장 취소시킨 인천지검장 보던 심 검찰총장은 건희네와 말레이시아 거주 남동생이 연루됐다는 마약밀수사건 막아준 공로로 검찰총장맏아 지판사의 약점이나 뇌물준건지 법에도 없는 시간과 날짜를 병행하여 불법으로 구속취소시킨자들로 반듯이 엄벌에 처해야할 더러운 판검사들로 우리나라 사법체계를 오염시켜 부패검찰의 청소가 필요한것이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