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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일축한 윤지오 "캐나다 신고조치 중…마무리 후 말할 것"


배우 윤지오. [조성우 기자]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사망설에 대해 일축했다.

윤진오 씨는 27일 자신의 SNS에 "현지 캐나다에서 신고 조치를 하는 중이어서 마무리가 되면 상황을 정확히 정리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가족은 물론 소중한 지인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끝까지 공익제보자와 편견에 맞서는 분들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윤씨는 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전문을 언급하며 자신의 SNS 계정을 해킹해 글을 올린 미상의 인물을 겨냥해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 의사를 내비쳤다.

앞서 지난 24일 윤씨의 SNS에는 그의 가족이라고 밝힌 의문의 사람이 "우리 지오가 부디 편하게 쉴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많이 여리고 예쁜 아이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윤씨의 사망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윤씨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SNS 계정을 해킹 당했으며, 윤씨가 무사하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윤씨가 설립한 시민단체의 김상민 사무총장도 "모친에게 확인한 결과 윤지오는 무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윤씨는 장자연 사건의 증인을 자처하며 후원금을 모금했지만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혐의로 고발됐고, 지난해 4월 캐나다로 출국했다. 현재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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