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과학고등학교(교장 장원숙)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졸업생 53명 중 52명이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북과학고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6명,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18명, 포스텍(POSTECH) 19명 등 다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 중 서울대 6명, 한국과학기술원 13명, 포스텍 4명은 본인의 진로에 맞춰 각 대학에 진학했다.
졸업생 53명 중 23명이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 서울대‧카이스트‧포스텍에 진학하며, 우수한 이공계열 진학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서울대 합격생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던 2학년 조기졸업 학생들 외에도 3학년 학생 3명이 서울대에 최종 합격하며 학생들의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평이다.
충북과학고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카이스트 진학 선배들과의 1대 1 멘토링을 격주 주말마다 운영하며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
2‧3학년 진학 대상자를 대상으로는 수과학 전공별 맞춤형 수업 프로그램, 대학 교수 초청 모의면접, 명문대 진학 졸업생 모의면접 등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학 지도에 애쓰고 있다.
창의연구 R&E, 읍‧면 단위 초등학생 대상 교육 기부, 3개 학년이 같이 참여하는 321체 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구와 봉사, 협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
장원숙 충북과학고 교장은 “충북교육청의 대상자별 진학 워크숍과 창의 인재 육성 사업, 인공지능 핵심 인재 양성 사업 등의 지원을 받으며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활동 지원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과학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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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 서울대 미만 전국 각지역 대학들.
윤정호는 필명임.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대학이던 성균관(미군정때 향교재산으로 지원법률 제정되어 법제화된 성균관.성균관대).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서강대는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상위규범인 국제법,한국사, 헌법, 세계사,주권기준이라 변하지 않음. 이 뒤로 주권.자격.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점쇠(요시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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