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24일 오전 산림청 소속 소방헬기가 경남 산청군 시천면 소재 한 저수지에서 물을 끌어 올리고 있다. 24일 오전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소재 한 저수지에서 소방헬기가 물을 끌어 올리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산청=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임승제 기자좋아요 응원수 255 안녕하세요 경남지역 취재를 담당하고 있는 임승제 기자입니다. '산불 여파' 진해군항제, 군 관련 행사 전면 취소 BNK경남은행, '패스인증서' 도입…인증 편의성 '향상' 주요뉴스새로고침 횟집 수조서 촉감놀이를? 주꾸미 꺼내 아이 만지게 한 부모 "기장이 여권 잃어버려"…필리핀발 아시아나 15시간 지연 '자연인' 윤택, 산불 피해에 "연락 닿지 않는 분들 있어…부디 아무 일 없길" 미얀마 강진 사망자 1000명 넘어…전날 대비 7배 증가 주진우 "민주당 '정치 쇼 퍼레이드', 北 태양절 오버랩" 이재명, 경북 영덕서 나흘째 산불피해 현장 행보 한덕수 "산불 이재민에 모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김해 김씨', 이유는? " 美지질조사국 "미얀마 덮친 7.7 강진, 사망자 1만 명 넘을 확률 71%" [헬스+] "머리 감을 때 '우수수' 떨어져⋯탈모 부르는 '샴푸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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