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전시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IFA 2022가 열리고 있는 메세 베를린의 시티 큐브 베를린 '삼성 타운'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IFA 2022가 열리고 있는 메세 베를린의 시티 큐브 베를린 '삼성 타운'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IFA 2022가 열리고 있는 메세 베를린에 위치한 LG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관련기사 막 올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삼성·LG가 펼칠 혁신은 LG전자 "中 TCL, TV 위협…경험으로 격차 벌릴 것" IFA 2022가 열리고 있는 메세 베를린에 위치한 LG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베를린(독일)=서민지 기자(jisseo@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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