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다양한 취재 현장을 스토리가 있는 생생한 사진으로 [아이포토]에서 만나보세요.
제네시스가 16일 경기도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에서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GV70 전동화 모델은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8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기존 400㎞에서 423㎞로 늘었다. 차량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으로 753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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