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KOTRA와 기술이전 공개세미나 개최


최준근 사장, "쿨타운 건설을 위한 파트너십 기회 제공"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본사 차원에서 보유중인 지적재산권을 소개하고,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세미나를 27일 오전 10시 서울 염곡동 KOTRA 본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통신과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온라인 업계를 포함한 200여개사가 참여해 오전에는 HP의 기술 포트폴리오를 소개받고 오후에는 기술도입을 위한 개별 상담을 받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HP는 2003년부터 자사가 보유한 3만여개의 특허를 포함한 각종 지적재산 사용권을 외부에 제공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가전제품과 신흥 기술, 반도체,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등 광범위한 기술 분야에서 자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특허, 상표, 저작권을 관련 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목적이다.

실제로 이날 행사는 음원을 자동으로 파악해 사용자의 선곡 패턴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비롯해, 방송을 시청하면서 즉석에서 프린트가 가능하게 하는 기술, 스크린 화면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만 비추어 배터리 수명 연장을 극대화 하는 기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항 기술들이 소개된다.

한편 최준근 한국HP 사장은 이날 첨단 u시티 환경을 위한 자사의 '쿨타운' 기술을 소개하면서 '국내에서도 우리와 쿨타운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HP는 현재 싱가폴에 쿨타운 데모센터를 운영중이다.

이관범기자 bum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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