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송도 u시티 건설에 10억불 투자?


안상수 인천시장, 오늘 HP 기술이전 세미나 참석해 내용 밝힐 예정

세계적인 정보기술 업체인 HP가 송도국제도시에 유비쿼터스 시티(u시티) 건설을 위해 무려 10억달러를 투자할 방침을 통보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안상수 인천시장은 27일(오늘) 오전 10시 한국HP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기술이전 세미나에 참석해 관련 내용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확인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매일경제는 오늘자로 "HP가 자체적으로 구상중인 첨단 미래 도시인 '쿨타운'을 송도에 건설하기로 결정하고 10억달러룰 투자하겠다는 뜻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HP는 송도 국제도시 내 ITㆍ바이오 단지인 5공구, 7공구 지역 200만평을 투자 지역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또 "오는 10월 열리는 최종 계약식에는 마크 허드 HP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관범기자 bum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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