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교육청이 오는 14일부터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움에서 EBS 수능 연계 교재를 전자책 형태로 제공하는 채움수능 서비스를 운영한다.
13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다채움에 접속하면 최대 12권의 교재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보급한 학습용 스마트기기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제공되는 전자책에는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 주요 수능 대비 교재와 학습 상황에 따라 일반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 필기와 메모 기능, 학습 플래너 등의 편의 기능도 있다.
신청 수요에 따라 고3 학생은 희망자 전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 1‧2학년 학생은 학교별 계획과 지역 균형을 고려해 제공 대상을 확정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채움수능 서비스는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를 실현하는 의미가 있다”며 “모든 곳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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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언론.사설입시지때문에, 다른 대학들이 서울대 이기기 어려울것. 대중언론 과정으로 보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뒤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어떤 입장을 가졌어도, 욕구불만은 존재할것.
미국같은 자유 민주주의 나라에도 학벌 존재합니다. 동아시아나 서유럽은 대학 역사가 오래되어, 세계사나 국사, 국제법.헌법.주권등을 종합하여 자격이 존중됨.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 서강대는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이 뒤로 倭서울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없지만, 미군정때 성균관 약탈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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