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9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29일 오후 산청군 시천면 곶감유통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기다리던 단비가 내리자 하늘을 올려다 보고 눈시울을 적시며 기뻐하고 있다.
29일 오후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곶감유통센터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기다리던 단비가 내리자 하늘을 올려다 보고 눈시울을 적시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산청군] 29일 오후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곶감유통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기다리던 단비가 내리자 하늘을 올려다 보고 눈시울을 적시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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