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https://image.inews24.com/v1/70c6f9900ae721.jpg)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는 12일 진행된 2024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까지 엔씨소프트가 자체 개발하거나 국내외 투자를 통해 글로벌에 내년까지 선보일 슈팅 게임이 6개 정도 된다"며 "서로간에 상당히 시너지가 날 것이다. 6종 슈팅이 다 똑같은 게임이 아니다. PvP, PvE에 초점을 맞추거나 MMO 요소가 가미된 게임들도 있다. 이를 통한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퍼블리싱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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