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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원조 국민 첫사랑'의 농염한 하의 시스루 [엔터포커싱]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명세빈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청순 섹시 하의 시스루' 배우 명세빈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로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 등이 출연한다. 명세빈은 전전대 왕의 두 번째 중전으로 현재 대비가 된 민수련 역을 맡았다.

'우아한 입장' 배우 명세빈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섹시한 시스루에 깜짝' 배우 명세빈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원조 첫사랑의 과감한 시스루' 배우 명세빈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만 49세 여배우의 최강 동안미모' 배우 명세빈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완벽한 각선미' 배우 명세빈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여전한 미모' 배우 명세빈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마지막까지 시선 강탈' 배우 명세빈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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