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전소니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 열린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전소니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 열린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6ac4721f63e80.jpg)
![배우 전소니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 열린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1c1542e59cca8.jpg)
![배우 전소니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 열린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a259dac1b0c26.jpg)
![배우 전소니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 열린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1f7878a55936e.jpg)
![배우 전소니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 열린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48a69f5572a08.jpg)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 그레이'의 작전이 시작되고, 이 가운데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된 인간 ‘수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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