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오늘(21일) 특별판 편성…공연 비하인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비하인드 특별판이 추석 당일 21일 밤 10시10분 방송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2021 한가위 대기획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연출 이태헌 편은지)은 시청률 11.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특별한 한가위를 선물했다.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측은 "심수봉 선생님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를 전하고 공연 뒷이야기를 담은 특별판 '피어나라 대한민국, 그리고 심수봉'을 오늘(21일) 밤 10시 10분에 편성했다"고 밝혔다.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사진=KBS]

1996년 KBS 빅쇼 이후 26년만의 첫 단독쇼로 '살아있는 전설' 심수봉과 국민들이 진심으로 연결된 뭉클한 만남 속 서로에게 힘이 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던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이번 특별판에는 심수봉과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의 인터뷰는 물론 4개월간의 공연 준비 과정과 미공개 영상, 사랑과 음악으로 이어온 심수봉의 43년 가수 인생, 심수봉 공연 최초의 3곡 메들리 '무궁화'-'조국이여'-'아리랑' 등, 전 세대가 다 함께 즐긴 공연 뒷이야기와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았다.

심수봉은 "믿기지 않았던 공연 제안이었다. 대규모의 공연은 평생 처음이었다. 특별한 경험을 했고 오히려 국민들에게 감동하고 위로 받은 공연이었다"며 각별한 애정의 소감을 전했다.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제작진은 "심수봉 선생님이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며 남다른 감회를 전하셨다"라며 "이 자리를 빌어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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