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플레이2' 오상진, 득녀 소감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보컬플레이2' MC 오상진이 득녀 소감을 전했다.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지난달 20일 딸을 낳아 부모가 됐다.

2일 오전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진행된 채널A '보컬 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 제작발표회에서 오상진은 득녀 소감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오상진은 "부모가 된 입장에서 무겁게 책임을 갖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생각을 한다"라며 "딸 아이의 이름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라고 했다.

[사진=채널A]

'보컬 플레이2'(연출 전경남)는 각 대학을 대표하는 실력파 대학생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음악 대결을 펼치는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오상진, 유세윤이 진행하며, 김현철, 스윗소로우, 이석훈, 에일리가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우승자에게는 4년간의 장학금과 함께 앨범 발매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진행을 맡게 된 오상진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캠퍼스 뮤지션들이 꿈을 이뤄가는데 누가 되지 않도록 진행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시즌1과 장르적 차이가 있다. 목소리로만 선보이는 아카펠라를 뛰어넘어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라며 "학교간 라이벌 긴장감도 재밌다. 또한 거대 기획사 발탁 받지 못한 인재들에게 또다른 기회의 장이 될 것 같이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컬 플레이2'는 10월5일 토요일 밤 10시40분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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