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렸다. 여야가 교학사 교과서 집필진 증인채택을 두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오전 회의가 정회됐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관련기사 강은희 의원 "게임문화재단 취지대로 운영 안돼" 유기홍 의원 "종로구와 대구달성군 문화격차 35배"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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