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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미디어, 굿네이버스 무료광고 게재로 사회공헌


굿네이버스 광고를 클릭하면 굿네이버스 모바일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아동 결연 후원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평소 기부 참여 의지가 있었으나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사람들도 클릭 한번으로 아동 결연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굿네이버스 모바일 광고는 지난달 29일 구글 플레이와 티스토어에 엔키노(대표 성기범)가 개발한 굿네이버스 테마 앱을 업로드한 것을 시작으로 메조미디어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맨'의 주요 매체인 조선일보, 경향신문, 버즈니, 도전만국기 등 수십 개의 인기 모바일 앱에서 집행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가 모바일 광고를 통해 모은 기부금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세계 빈곤가정 아동들에게 사용된다.

우영환 메조미디어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 중"이라며 "메조미디어의 특징을 살려 플랫폼 자체를 제공하는 새로운 기부를 통해 광고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기부 문화 선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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