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게스코리아는 2011년 겨울 러브 아프리카(Love Africa) 도네이션 프로모션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의 '에브리 원(Every One)' 캠페인에 참여한다.
게스코리아에서는 이번 시즌 모델인 전지현 화보를 통해 선보인 데님 야상 점퍼, 지브라 패턴의 데님 팬츠 등 사파리 아이템 수익금의 일부를 아프리카 지역의 영 유아를 위한 해외 보건 의료 사업을 후원한다.
이와 함께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를 위해 게스코리아에서는 진, 슈즈, 언더웨어 등 각 브랜드 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베이직 라인 여성 팬티 1+1 행사를 진행한다. 또 올 가을 론칭한 지 바이 게스(G BY GUESS)는 20만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헤드셋을 증정한다.
한편 '에브리 원(EVERYONE)'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지구촌 5세 미만 영유아 살리기 캠페인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