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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송이-마누카 꿀, 명품 원료 화장품 인기


[홍미경기자] 6년근 홍삼과 자연산 송이 그리고 뉴질랜드산 천연 마누카 꿀까지 명품 재료를 원료로 한 화장품이 인기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LG생활건강의 '후', 웅진 코웨이의 '올빛' 등 한방 화장품이 인기를 모은데 이어 최근 KT&G의 자회사인 KGC라이프엔진은 6년근 홍삼의 피부 면역력 강화 효과를 담아냈다는 점을 차별화 전략으로 해 홍삼 화장품 '동인비'를 출시했다.

더페이스샵은 6년근 홍삼과 자연산 송이 등 프리미엄 원료를 고농축으로 담은 주름개선 기능성 한방 라인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2종을 출시했다. 6년근 홍삼을 함유한 이 제품은 고함량의 사포닌이 피부에 보습 효과를 주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도와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또 청정지역인 강원도 양양의 소나무 뿌리에 자생하는 자연산 송이버섯에 함유된 각종 비타민 및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적극적으로 영양을 준다. 주름개선 기능성을 획득한 제품이다. 주력제품인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자생 크림'은 6년근 홍삼과 자연산 송이버섯의 건강함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주름개선 기능성 크림으로 피부를 탄탄하고 촉촉하게 관리해 준다. 본품 구매시 20ml의 자생 오일이 함께 증정된다.

콤비타는 전 제품에 뉴질랜드 마누카 꿀에서 추출한 허니-엑스에이(HUNI®XA)를 함유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최근 선보인 콤비타 리플레니싱 바디 로션(Replenishing Body Lotion)은 마누카꿀에서 추출한 허니-엑스에이(HUNI®XA)와 하이루론산 나트륨 등을 함유해 보습력이 뛰어나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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