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여행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기업이미지 개선을 위해 세중으로 상호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변경된 상호는 정기 주총 정관 변경안에 따라 오는 7월4일부터 시행된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관련기사 중국고섬, 조회공시 답변시까지 매매거래 정지 다산네트웍스, 86.7억원 규모 이익소각 결정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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