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이익 소각을 위해 자사주 100만주를 한국거래소를 통한 장내매입 방식으로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86억7천만원이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관련기사 엠엔에프씨, 회생절차 개시 신청 중국고섬, 조회공시 답변시까지 매매거래 정지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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