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8.35% 늘어난 38억4천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62% 증가한 641억4천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한 5억3천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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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8.35% 늘어난 38억4천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62% 증가한 641억4천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한 5억3천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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