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남궁 훈)은 자사의 신입사원들이 파주 금촌동에서 거주하는 독거노인 세대 10가구에 연탄 3천여장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05년부터 진행되어 6번째를 맞이한 행사로, 올해는 30여명의 신입사원들이 나서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었다.
CJ인터넷은 작년 한 해 게임을 통한 기부 프로그램 ‘즐거운 기부경쟁’,‘출동! 마블캅스’, ‘장애인e스포츠 대회 주관’, 장애인 여가 프로그램 ‘해피스페이스’, ‘CJ마구마구 야구 초청 행사’등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다양하고 실속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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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박선영기자 pea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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