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최근 2010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강좌를 열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 2008년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강좌를 서비스 한 메가스터디는 올해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고종훈, 라영환, 김정현 등 메가스터디 역사과목 대표강사가 모두 참여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강좌는 기출문제를 주제별로 정리, 핵심개념을 명확하게 짚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가스터디는 강좌 오픈을 기념해 이번 달 8일부터 27일까지 강좌를 신청하는 모든 학생에게 해당 강좌의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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