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KT와 KTF 합병 문제를 심사한 결과 ▲전주, 관로 등 설비 제공 방안 ▲접속경로 비차별 등 무선 인터넷망 개방 ▲유선전화 번호이동 등에 관련한 조건을 달아 최종 인가했다.
포토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KT와 KTF 합병 문제를 심사한 결과 ▲전주, 관로 등 설비 제공 방안 ▲접속경로 비차별 등 무선 인터넷망 개방 ▲유선전화 번호이동 등에 관련한 조건을 달아 최종 인가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